메뉴 건너뛰기

포럼앤포럼



 

PROJECT ❶ 허서구 백정열 이재삼 • 마포 석유비축기지 국제현상설계 당선작 

2014. 10. 22

 

*본 프로젝트원은 10월 이후 참가신청이 가능합니다. 

 

 

한 명의 창작자 one man / 한 개의 프로젝트 one work
포럼앤포럼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대의 발빠른 생각의 교류를 광범위하게 꾀하였다면, PROJECT❶은 작은 공간에서 한 명의 창작자/학자가 하나의 프로젝트/주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통의동에 위치한 라운드어바웃에서 갖는 프로젝트원은 하나의 주제에 담긴 역동적인 변화의 움직임과 스토리를 포착합니다. 
 
 
프로젝트 소개
마포 석유비축기지 국제현상설계 _ 허서구 백정열 이재삼
 
"마포석유기지 국제설계경기 결과 발표, RoA의 ‘땅(石)으로부터 읽어낸 시간’ 당선
70년대 매봉산 암반 뚫고 석유탱크 만들던 작업로 복원"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90
 
"1등 당선작 ‘땅(石)으로부터 읽어낸 시간’(Petro-Reading the story of the site)은 1970년대 매봉산 암반을 뚫고 석유탱크를 만들던 작업로를 복원하고, 5개의 탱크 중 1ㆍ3번 탱크의 철제 구조물을 걷어내 새로운 6번 탱크를 만들었다. 이들 탱크에 200석 규모의 공연장, 옥외공연장, 전시장 등과 같은 콘텐츠를 채우면서 ‘돌아온 작업로’로 연결시켜 과거와 현재의 간격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했다. 
   
심사위원회는 탱크가 건설되던 당시 작업의 역순으로 돌아가 현장을 복원한다는 점에서 “공간의 기억에 주목해 ‘건축의 고고학’을 전개한 작품”이라고 정의하고, “과도한 설계를 자제하면서 이 땅이 지닌 지형의 고유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 냄으로써 탱크와 풍경이 하나가 된 유일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2등안은 ‘공원으로서 석유비축기지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지만, 비어있는 공간이 지닌 가치를 지속시키는 데에는 한계를 가졌다”고, “3등안은 절제되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그 과정에서 건축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 장소를 만들어 내는 방식을 압도해 결국 비어있던 탱크가 지녔던 잠재력은 캐스팅된 공간 속에 사라지고 말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http://www.mapodepot.org/
 
 
강연자
백정열(RoA건축)+허서구(한양대 교수)+이재삼(팀텐건축 대표) 
 
 
프로그램 개요
• 일시: 2014. 10. 22 수요일 저녁 7:30~10:00  
• 장소: 라운드어바웃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8길 19 (통의동 83-1)) 
• 오는길: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도보10분 통의동우체국을 낀 골목 내/ 혹은 카페 mk2 맞은편, 더북소사이어티 건물을 낀 골목 내  * 주차 불가
• 참가신청: 오른쪽에 이름, 메일, 전화번호 기입. 선착순 참여.
• 참가비: 본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 문의: info@junglimfoundation.org   02-3210-4991~4992
 
 
유의사항
• 갑작스러운 변경 등의 안내를 위해 이름, 메일,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개인정보는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홈페이지 상의 참가신청이 마감되어도 현장방문이 가능합니다만, 라운드어바웃에 마련된 여분의 스툴보다 많은 분들이 오는 경우 서서 보실 수도 있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라운드어바웃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새로운 주거문화와 공동체를 이야기하는 공간이자, 도시, 건축, 예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가 모여 사회와 삶에 가치 있는 질문을 던지고 풀어나가는 움직임을 말합니다.
 
** 라운드어바웃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