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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앤포럼



스크리닝 시리즈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영상 매체의 예술적 가치와 사회적 환기를 꾀하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의 ‘스크리닝 시리즈’가 오는 10월 21일에 네 번째 시간을 가집니다.

지난해 <논픽션 다이어리>(감독 정윤석), <말하는 건축 시티:홀>(감독 정재은), 올해 6월 <망원동 인공위성>(감독 김형주)에 이어, 이번에 상영하는 <철의 꿈A Dream of Iron>(감독 박경근. 제작 경픽쳐스. 배급 영화사 진진)은 전쟁의 폐허 후 괄목한 경제적인 변화를 가져온 한국의 60년대 현대화 과정을 돌아보는 사적 다큐멘터리로, 현대화의 자화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산업화의 핵심인 현대중공업과 포스코의 역사를 숭고한 영상으로 담아냅니다.

올해 말 국내 개봉을 앞둔 <철의 꿈>은 이미 2014 베를린국제영화제 넷팩상 수상과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다큐멘터리 포트나잇과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크리닝 시리즈에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4  <철의 꿈 A Dream of Iron> 

전쟁의 폐허 후 괄목한 경제적인 변화를 가져온 한국의 60년대 현대화 과정을 돌아보는 사적 다큐멘터리. 신을 찾아 떠난 전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현대화의 자화상을 들여다보기 위해 산업화의 핵심인 현대중공업과 포스코의 역사를 숭고한 영상으로 담아낸다.

제작 (주)경픽쳐스/ 공동제작사 울산MBC | 연출 박경근 | 제공 복픽쳐스BOC Features | 배급 (주)영화사 진진 | 장르 에세이 다큐 | 상영시간 100분 | HD | 2013 | 개봉 11월 예정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adreamofiron
트레일러 |  https://www.youtube.com/watch?v=kDBTfCjPh-c

프로그램명: 스크리닝 시리즈 #4 <철의 꿈>

일시: 2014. 10. 21. 화요일 저녁 7:00~9:40
장소: 씨네코드 선재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소격동 144-2) 지하2층)
기획: 정림건축문화재단, 영화사 진진 공동기획
 
소요시간: 160분
  19:00~19:10   인사말 (10분)
  19:10~20:50   작품 상영 (100분)
  20:50~21:40   초청인사 좌담 & 관객과의 대화 (50분)

• 참가비: 일반 10,000원, 학생 5,000원 (학부생에 한함)
• 참여방법 (아래 3가지 중 택1)
  - 상단의 '참가신청' 란에 참가자 정보 기입 후 송금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예금주. 재단법인 정림건축문화재단
    신청확인: 본인 이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두면 "이름(완료)"로 표시
  - 씨네코드 선재 전용 예매처 이용  http://cafe.naver.com/artsonjearthall
  - 현장 등록 (매진 유의) 
 
유의
• 환불은 당일 오전10시까지 아래 메일로 온 신청에 한해서만 가능 (씨네코드선재 예매는 해당 예매처의 기준을 따릅니다.)
• 문의: info@junglimfoundation.org   02-3210-4991~4992
초청인사
 
-이영준 기계비평가
오랫동안 사진 이미지 평론을 해오다, 수년 전부터 '기계비평'이라는 새 영역을 개척해왔다. 그는 정교하고 육중한 기계들을 보러 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이자 업이다. 그 결과물로 [기계비평: 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 [페가서스 10000마일] 같은 저서를 썼다. 또한 사진비평에 대한 책([비평의 눈초리: 사진에 대한 20가지 생각])과 이미지비평에 대한 책([이미지비평의 광명세상])도 썼다. 기계비평은 즐겨 하는 업이긴 하지만 돈을 벌어주진 못하므로, 생계를 위해 계원예술대학교 아트앤플레이 군의 교수로 있다. 
 
-안지용 건축가
Manifesto Architecture 대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Rafael Vinoly, Pei Cobb Freed 등에서 실무를 쌓고, 현재 뉴욕과 서울에서 활동 중이다. 2010/11년 뉴욕건축가상을 받았고, 2011년 지식경제부 차세대 디자인 리더 11기로 선정되었다. 2012/13년에는 각각 Red Dot, iF 등 프로덕트디자인 상을 받았고, 2013년 서울시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숟가락에서 도시까지 그 안에 담긴 삶을 디자인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바이크 행어>, <허버웨어>, <명동 M 프라자>, <코엑스 메가박스> 리뉴얼 등이 있다.
 
-박경근 감독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UCLA)에서 영상과 디자인으로 학부를 마치고 칼아트(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영상과 다큐멘터리를 전공하여 예술석사(MFA)를 받았다. 2010년 최초의 장편 다큐멘터리 <청계천 메들리>는 베를린 영화제를 필두로 부산 국제 영화제, 폴란드 바르샤바 영화제,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토론토 핫 독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대가 되어 절찬을 받으며 상영이 되었다. <청계천 메들리>와 동시에 제작한 ‘5채널 인스톨레이션’은 일민미술관 및 대구시립미술관에서, 싱글 채널은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했다. 또한 중편 다큐멘터리 <평화로운 신도시의 초대>를 바탕으로 새로 제작한 2채널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은 2012년 타이페이 비엔날레에 초대되었다. <철의 꿈>은 2013년 첫 개인전에서 3채널 인스톨레이션을 시작으로, 이후 영화로 편집되어 2013년 하반기에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베를린영화제, 시애틀영화제에서 스크리닝했다. 2014년에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서울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스크리닝 되었으며, 타이페이영화제 상영을 앞두고 있다.  
 
-반이정 미술평론가 (모더레이터)
미술평론가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한겨레21> 등에 미술평론을 연재했고,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시사칼럼을 고정 연재했다. <아트 스타 코리아>에서 멘토와 심사위원을 지낸 바 있으며, <교통방송>과 <교육방송> <KBS> 라디오에 미술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상, 에르메스미술상 등에 심사와 추천위원을 역임했다. [사물판독기] 외에 여러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