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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앤포럼



두번째탐색 #2 스키마

두 번째 초대 건축가는 스키마(skimA)의 김세진입니다. 이날 발표 주제는 'Process of Articulation'(분절의 과정)입니다. articulating(분절), inside-outing(연장), graining(결), softening(유연) 등 네 키워드를 통해 보는 기능에 따른 형태의 분절과 외부와의 관계맺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JEJE 게스트하우스, LOFT9 다세대주택, DP9131 주택, SO-AM 근생주택 등 주요 작업의 디자인 과정을 설명합니다.

스키마는 건축디자인으로 통합된 친환경과 구조 디자인 방법을 탐구해오고 있습니다. 현대적 기술과 미학적 형태를 통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의 순수한 기능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에 대한 배려를 모토로 일상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건축을 만들고자 합니다. 김세진은 경희대학교와 AA스쿨을 졸업하고, 포스터+파트너스(런던)에서 세계 여러 곳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현상설계를 담당했습니다. https://www.skim-a.com

- 일시: 2018년 9월 6일() 저녁 7-9시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 패널: 박정현, 배윤경, 심미선, 임진영, 정다영
- 문의: kim@junglim.org (김상호)

- 본 포럼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회당 1만원. 접수 후 24시간 내 계좌이체
-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 사전신청 후 남은 자리를 회차별 신청받고 있습니다.
- 당일 현장등록 가능합니다. (만석 시 좌석이 없을 수 있습니다.)

2018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

최근 일반 사회뿐 아니라 건축계 안에서도 새로 등장하는 건축가와 그 작업을 접할 채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기존 매체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시도나 움직임이 생기고 있기도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이런 상황 속에서 신진 건축가의 존재와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건축계 여러 그룹 사이에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은 재단의 이전 건축가 포럼 <원맨원워크>와 <한국 현대건축의 단면들>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초점을 ‘신예’로, 목표를 ‘발굴’로, 방법을 ‘공동’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탐색을 시작합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포럼의 진행 과정에서 공유, 수집, 취재된 내용과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우리 건축계 공동의 지식과 담론을 이어가는 기초 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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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목) 김효영건축사사무소
9.6(목) 스키마 (김세진)
9.12(수) 이와임 (임현진,이도은)
9.19(수) 오헤제 건축 (이해든,최재필)
10.10(수) 오드투에이 (이희원,정은주)
10.17(수) 코어건축 (유종수,김빈)
10.24(수) 아에아 (윤성영,김샛별)
10.31(수) 몰드프로젝트 (홍영애,정영섭)
11.8(목) 보편적인건축사무소 (전상규)
11.14(수) 구보건축 (홍지학,조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