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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앤포럼



두번째탐색 #5 오드투에이

다섯 번째 초대 건축가는 오드투에이입니다. 발표 제목은 'more info soon'입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를 차용한 것입니다.) pkm+ (갤러리와 주택), staring at the sun(태양광구조물), 한강로망스(작업실과주택), 세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이제 막 출발한 오드투에이의 작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를 바탕으로 이어갈 다음 행보를 가늠해보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오드투에이의 이희원, 정은주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삶을 담는 공간에 대한 생각과 건축적 언어를 통해 세상에 전하고 싶은 가치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해왔습니다. 이희원은 U.C.버클리 건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삶것에서 건축, 공공예술, 체험마케팅에 이르는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정은주는 건축사사무소 m.a.r.u에서 건축의 본질, 재료에 대한 탐구, 건축요소들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6년 삼청동 PKM+갤러리 리노베이션을 시작으로 한남동 페이스갤러리, 홍은동 에너지자립마을의 태양광구조물, 김포 아뜰리에&하우스 등의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http://www.odeto-a.com

- 일시: 2018년 10월 10일(수) 저녁 7-9시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 패널: 박정현, 배윤경, 심미선, 임진영, 정다영
- 문의: kim@junglim.org (김상호)

- 본 포럼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회당 1만원. 접수 후 24시간 내 계좌이체
-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 사전신청 후 남은 자리를 회차별 신청받고 있습니다.
- 당일 현장등록 가능합니다. (만석 시 좌석이 없을 수 있습니다.)

2018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

최근 일반 사회뿐 아니라 건축계 안에서도 새로 등장하는 건축가와 그 작업을 접할 채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기존 매체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시도나 움직임이 생기고 있기도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이런 상황 속에서 신진 건축가의 존재와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건축계 여러 그룹 사이에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은 재단의 이전 건축가 포럼 <원맨원워크>와 <한국 현대건축의 단면들>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초점을 ‘신예’로, 목표를 ‘발굴’로, 방법을 ‘공동’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탐색을 시작합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포럼의 진행 과정에서 공유, 수집, 취재된 내용과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우리 건축계 공동의 지식과 담론을 이어가는 기초 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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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목) 김효영건축사사무소
9.6(목) 스키마 (김세진)
9.12(수) 이와임 (임현진,이도은)
9.19(수) 오헤제 건축 (이해든,최재필)

10.10(수) 오드투에이 (이희원,정은주)
10.17(수) 코어건축 (유종수,김빈)
10.24(수) 아에아 (윤성영,김샛별)
10.31(수) 몰드프로젝트 (홍영애,정영섭)
11.8(목) 보편적인건축사무소 (전상규)
11.14(수) 구보건축 (홍지학,조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