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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앤포럼



두번째탐색 #7 아에아

일곱 번째 초대 건축가는 아에아입니다. 사천 상가주택과 진주 상가주택를 중심으로 '볼륨'의 조합과 '공간의 두께'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에아의 두 작업을 배경으로 하여 우리 건축의 '주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방 건축과 건축가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지역 기반의 젊은 건축가의 도전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아에아(AEA, Atelier Espace Architectes)의 윤성영과 김샛별은 배병길 도시건축연구소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라빌레트 건축학교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파리에서 실무를 경험하던 중, 첫 작업인 H1115-7을 계기로 2015년 귀국, 2016년 정식으로 아에아를 열었습니다. 현재 상가주택 P1113-4, G1931-6, P1071-4, G1085-4, G1073-8, 다가구주택 D649-7과 단독주택 Y26-1 등 다양한 장소들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aea-architecture.com

- 일시: 2018년 10월 24일(수) 저녁 7-9시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 패널: 박정현, 배윤경, 심미선, 임진영, 정다영
- 문의: kim@junglim.org (김상호)

- 본 포럼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회당 1만원. 접수 후 24시간 내 계좌이체
-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 사전신청 후 남은 자리를 회차별 신청받고 있습니다.
- 당일 현장등록 가능합니다. (만석 시 좌석이 없을 수 있습니다.)

2018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

최근 일반 사회뿐 아니라 건축계 안에서도 새로 등장하는 건축가와 그 작업을 접할 채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기존 매체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시도나 움직임이 생기고 있기도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이런 상황 속에서 신진 건축가의 존재와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건축계 여러 그룹 사이에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은 재단의 이전 건축가 포럼 <원맨원워크>와 <한국 현대건축의 단면들>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초점을 ‘신예’로, 목표를 ‘발굴’로, 방법을 ‘공동’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탐색을 시작합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포럼의 진행 과정에서 공유, 수집, 취재된 내용과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우리 건축계 공동의 지식과 담론을 이어가는 기초 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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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목) 김효영건축사사무소
9.6(목) 스키마 (김세진)
9.12(수) 이와임 (임현진,이도은)
9.19(수) 오헤제 건축 (이해든,최재필)
10.10(수) 오드투에이 (이희원,정은주)
10.17(수) 코어건축 (유종수,김빈)

10.24(수) 아에아 (윤성영,김샛별)
10.31(수) 몰드프로젝트 (홍영애,정영섭)
11.8(목) 보편적인건축사무소 (전상규)
11.14(수) 구보건축 (홍지학,조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