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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앤포럼



두번째탐색 #9 - 보편적인건축사사무소

아홉 번째 초대 건축가는 보편적인건축사사무소입니다. 그 동안의 작업, 특히 강남대로 이면 블럭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근린생활시설 프로젝트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동네를 지배하는 자본의 논리를 비집고 들어가 불특정 대상을 위한 공간을 건축의 요소를 통하여 드러내는 방식과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때마침 개소 5주년을 3일 앞둔 날짜에 열리는 자리를 맞아 '보편적인'건축사사무소에 대한 간추린 통계 자료도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보편적인건축사사무소는 삶을 구성하고 있는 일상적인 공간과 환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태도로 공간을 바라보며 감각으로 만들어진 시각적 대상만이 아닌 사고의 산물로서 완성되는 보편적인 건축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건축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CI, 환경디자인의 영역에서 새롭고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전상규는 간삼파트너스와 매스스터디스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현재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www.o-oa.com

- 일시: 2018년 11월 8일(목) 저녁 7-9시
-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 패널: 박정현, 배윤경, 심미선, 임진영, 정다영
- 문의: kim@junglim.org (김상호)

- 본 포럼은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 참가비: 회당 1만원. 접수 후 24시간 내 계좌이체
- 입금계좌: 하나은행 162-910014-62604
- 사전신청 후 남은 자리를 회차별 신청받고 있습니다.
- 당일 현장등록 가능합니다. (만석 시 좌석이 없을 수 있습니다.)

2018 포럼시리즈 <두 번째 탐색>

최근 일반 사회뿐 아니라 건축계 안에서도 새로 등장하는 건축가와 그 작업을 접할 채널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기존 매체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시도나 움직임이 생기고 있기도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이런 상황 속에서 신진 건축가의 존재와 작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건축계 여러 그룹 사이에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류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정림건축문화재단 포럼 시리즈 <두 번째 탐색>은 재단의 이전 건축가 포럼 <원맨원워크>와 <한국 현대건축의 단면들>의 연장선상에 있지만, 초점을 ‘신예’로, 목표를 ‘발굴’로, 방법을 ‘공동’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탐색을 시작합니다. 거기에 더해 이번 포럼의 진행 과정에서 공유, 수집, 취재된 내용과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우리 건축계 공동의 지식과 담론을 이어가는 기초 동력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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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목) 김효영건축사사무소
9.6(목) 스키마 (김세진)
9.12(수) 이와임 (임현진,이도은)
9.19(수) 오헤제 건축 (이해든,최재필)
10.10(수) 오드투에이 (이희원,정은주)
10.17(수) 코어건축 (유종수,김빈)
10.24(수) 아에아 (윤성영,김샛별)
10.31(수) 몰드프로젝트 (홍영애,정영섭)

11.8(목) 보편적인건축사무소 (전상규)
11.14(수) 구보건축 (홍지학,조윤희)